글번호
68644
작성일
2019.07.05
수정일
2019.07.05
작성자
전아영
조회수
589

동아대 국제교류처, 유학생 강연 프로그램 ‘마이 리틀 세미나’ 성황리 종료

동아대 국제교류처, 유학생 강연 프로그램 ‘마이 리틀 세미나’ 성황리 종료

 




(1)~(3) 동아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이 ‘마이 리틀 세미나’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국제교류처 제공>

 

 

 

 

 

 

외국인 재학생 7명, 출신국가 문화 주제로 한국어 강연 진행
“서로 이해하기 좋은 기회, 창의적인 강연 내용 인상 깊어”

 

 

 

 

 

   동아대학교 국제교류처(처장 황영현)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패널리스트로 나서 재학생과 지역주민 대상으로 테드(TED) 형식의 짧은 강연을 하는 ‘마이 리틀 세미나(My Little Seminar)’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선 중국과 인도네시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출신으로 동아대에서 공부 중인 유학생 7명이 한국어로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인도네시아 여행 어디까지 가봤니?(파스칼리스 와휴)’, ‘베트남의 예절 및 풍습(응웬 티 빗 응옥)’, ‘한국인과 중국인의 인식 차이(안이나)’, ‘라마단 그것이 알고 싶다(하샤)’, ‘중국 20대의 일상(우슈에민)’, ‘중국 전통 문양의 아름다움(왕로)’ 등 흥미로운 주제로 각국 문화를 소개하며 100여 명의 청중과 의견을 나눴다.

   마지막 주 강연에서 ‘보이지 않는 벽: 한국에서 외국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을 주제로 한국에서 유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을 털어놔 청중들의 호평을 받은 페루즈 루지쿨로브(우즈베키스탄, 경영학과 석사과정)’ 대학원생은 “외국인으로 느끼는 보이지 않는 벽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고민해보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내 생각을 발표하고 참여한 사람들과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동아대 국제교류처는 이번 학기 세미나 개최 성과와 참가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다음 학기에도 월 2회 ‘마이 리틀 세미나’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다.

   황 처장은 “패널 및 옵저버 참가자를 대상으로 자체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매우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한국인의 눈높이에 맞는 주제 선정, 광장 또는 로비에서의 공개 세미나 형식 진행 등 다음 학기엔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좋은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장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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