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52757
작성일
2018.05.15
수정일
2018.05.15
작성자
한혜주
조회수
267

2017학년도 동계 해외 어학연수 활동 수기 #5

2017학년도 동계 해외 어학연수 활동 수기 #5 첨부 이미지

2017학년도 동계 해외 어학연수 활동 수기 #5

 

박 한 솔

 

  이번에 석당인재학부에서 지원해서 호주 QUT5주간의 단기어학연수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호주에 가게 된다고 했을 때 그저 막연히 더운 나라일거라는 생각만 하고 갔습니다. 하지만 가서 호주라는 나라에 대해 경험해 보니 자연경관이 정말 아름답고 자연을 정말 철저하게 보호하고 있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서양권 국가이다 보니 치안이라든가 국민들의 에티켓 등이 한국과는 다른 느낌으로 잘 지켜지고 있었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배려, 어린아이와 여자들에 대한 배려 등이 한국과는 조금 다르게 성숙한 느낌이었습니다. 호주는 일반 생필품은 가격이 한국과 비슷했지만 인건비가 투입되는 순간 가격이 한국의 배로 올라갔습니다. 아마도 노동자에 대한 인식과 대우가 한국과 다르게 정말 좋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호주에 갔을 때 가장 힘들었던 점은 날씨가 너무 덥다는 것과 생각보다 제 영어회화 능력이 참 부족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물론 간단한 의사소통은 가능하지만 중요한 내용이나 조금이라도 전문적인 내용이 섞이면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어학연수가 제 생애 첫 해외여행이었습니다. 어학연수를 하면서 제가 우물 안 개구리처럼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생각보다 해외로 나가면 새로운 일이라든가 새로운 경험 등의 기회가 많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한국에서 살면서 영어 실력을 최대한 향상시켜서 꼭 한국에서만 직업이나 직장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해외시장으로도 눈을 돌릴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학부에서 이런 식견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신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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