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봉사활동 수기 공모전 소감문


장려상 공과대학 전기공학과 황*식 외 3명

제 2회 봉사활동 수기 공모전에 전기공학과 공식 봉사 동아리 “마음을 밝히는 사람들”을 대표하여 전기공학과 학우들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수상을 목적으로 신청했다기보다 동아리 활동도 4년째를 맞이했고, 같은 학교 학우들끼리 봉사활동 경험도 공유하고, 피드백 받으면서 방향성을 찾기 위해 친구들과 협심하여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동아리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의 지원을 받아 서구청의 협약 아래 서구 지역 내 취약가구를 방문하여 LED 등 교체, 방학기간에는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주기적으로 전기절약, 전기안전 교육을 초등학생 대상으로 펼치고, 자체 활동지를 만들어 평가하였습니다. 활동 마무리로 작년에 교체해드린 부민동 가구를 방문하여 유지보수를 하여 올해 활동을 마쳤습니다.

이처럼 봉사동아리를 하면서 봉사활동은 많이 했으나 활동내역을 정리하고, 돌아보는 경험이 없었지만 기초교양대학에서 주관한 봉사활동 수기를 쓰면서 서로 협동하여 소감도 써보고, 아쉬운 점도 복기하면서 추후 동아리 활동에는 더 밝은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을 거란 확신이 생겼습니다.

또한 148팀 中 10팀에 선정되는 영광도 누려 간담회에 참석하여 다른 수상자들의 소감도 듣고, 봉사활동을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도 가지게 되어 정말 보람찼습니다.

한 심사위원님이 말씀하신 “봉사활동에 서열을 매긴다는 것이 힘들었고, 수상자들도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라”는 너무 공감되었고, 봉사활동에 정진하여 앞으로도 주기성을 가지고 “마음을 밝히는 사람들”활동을 꾸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