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봉사활동 수기 공모전 소감문


장려상 공과대학 신소재화학공학부 화학공학과 조*경

사실 나의 봉사활동은 사람대상이 아니었기 때문에 더욱더 수기 공모전에 참가하기가 망설여졌다. 하지만 오래 전부터 유기동물 보호소 봉사를 하고 있었고, 봉사를 통해 많은 점을 배웠다. 그래서 이런 경험을 글로 써서 가치를 공유하고 나의 감정을 정리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여전히 내가 상을 받은 것은 정말 운이 좋았고, 다른 사람들의 봉사에 비해 뛰어나서 상을 받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봉사활동 수기를 작정하면서 내가 이제까지 봉사하면서 찍은 사진들과 몇 년간 작성한 봉사후기를 보면서 다시 몇 년간의 추억과 기억을 더듬어갔다. 그 과정에서 간담회에서 다른 수상자들의 봉사 사례를 공유하면서 다른 봉사 사례들에서 여러가지 가치를 배우고 조금 더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 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사람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수기 공모전에 참여하면서 느낀 소감과 추억들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회상을 통해 내가 봉사에서 얻고 배운 것이 정말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봉사활동을 통해 치유 받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변할 수 있었다. 문항들이 단어로만 구성 되있어서 수기를 작성하는데 불편함이 있었다. 왜냐하면 문항들이 너무 추상적이었다. 그래서 문장단위로 조금 더 자세하게 문항을 구성하면 참가자들이 내용을 작성할 때 조금 더 편하게 내용을 채울 수 있을 것 같다.

봉사활동을 통해 느낀 점과 결과는 연결되있는 내용인데 따로 분리해서 내용을 작성해야하는 어려움도 있었다. 봉사 수기 공모전을 알림이 앱을 통한 지속적인 알림으로 알려주어서 정말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