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게시판 2.0 정규식 한국어문학과 교수님 학술논문 및 저서 /bbs/humanities/1232/74268/artclView.do 2019-12-23 11:17:07.653 탈퇴회원 학술논문 - 정규식, 「 떡보와 사신 설화와 민중적 지식의 가치」, 『동남어문논집』 48집, 2019. 저서 정규식(공저), 『한국고소설강의』,돌베개, 2019. 정규식(공저), 『증편 한국구비문학대계』 8-28 경상남도 산청군 1, 역락, 2019. 정규식(공저), 『증편 한국구비문학대계』 8-28 경상남도 산청군 2, 역락, 2019. 오전을 사는 이에게 오후도 미래다 - 한국어문학과 이국환 교수 /bbs/humanities/1232/70986/artclView.do 2019-09-25 09:52:04.54 yeon66 오전을 사는 이에게 오후도 미래다 - 삶을 버티게 하는 가치들 ?지치고, 지겨운 삶 속에서도 견뎌야 하는 이유, 살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거친 현실이 우리를 잠식할지라도, 삶을 지키고 나를 지키게 하는 것들에 대하여.매일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자신을 지키며 삶을 버티게 하는 글들“살면서 어쩔 수 없이 마주해야 하는 불안, 고통, 슬픔. 지치고, 지겨운 삶 속에서도 견뎌야 하는 이유, 살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은 매일매일 살아가는 이들에게 삶을 지키고 자신을 지키게 하는 글들이 담겨 있다. 예술과 철학에 찾은 삶의 무 문화와 국민행복 - 철학생명의료윤리학과 신응철 교수 /bbs/humanities/1232/64227/artclView.do 2019-03-25 09:51:12.627 suesue 문화와 국민행복 - 문화국가 만들기 - 저자 박광국 편저 | 대영문화사 | 2019.02.28 문화의 시대로 불리는 21세기는 지식경제 사회를 지나 이제 창조경제 사회로 이행하고 있다. 창조경제 시대의 핵심은 상상력과 창의력이며 이것이야말로 국가경쟁력의 핵심동인으로 간주되고 있다. 한 국가가 한 단계 더 높은 단계로 성장하려면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모든 면에서 발전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는 정치, 경제, 사회의 모든 부문에 문화의 옷을 입히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 21세기에 들어와, 글로벌화의 급속한 철학생명의료윤리학과 신응철 교수님 학술논문 /bbs/humanities/1232/64116/artclView.do 2019-03-20 16:32:24.917 suesue 신응철 교수님 학술논문 ◆ 신응철, 「카시러(E. Cassirer)의 신화철학과 정치적 신화 해석」, 『현대유럽철학연구』 제52집, 한국현대유럽철학회, 2019.1.30. 고고미술사학과 정은우 교수님 연구 /bbs/humanities/1232/62058/artclView.do 2019-01-15 14:23:27.22 suesue 정은우, 「나말여초 건칠불상의 제작기법과 시원연구」, 『미술사연구』, 34.35합집. 2018.12 우리나라의 건칠불상은 현재 이십여건 정도 알려져 있는 희귀한 재료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초기 건칠불상의 제작기법에 대한 종합적이고 과학적인 심층 분석연구를 수행하고자 한다.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건칠불상은 약 20여구 정도이다. 이 가운데 초기로 추정되는 불상- 봉화 청량사 건칠약사여래좌상과 보살좌상, 해인사 희랑대사상- 3구는 우리나라에서 제작된 가장 이른 건칠상으로 통일신라시대부터 고려전기에 해 괜찮다는 말은 차마 못했어도 - 함정임 한국어문학과 교수 /bbs/humanities/1232/58082/artclView.do 2018-10-02 11:47:09.92 aksd0914 괜찮다는 말은 차마 못했어도 저자 함정임|작가정신 |2018.07.20 책소개 그 어느 때보다 ‘위로’를 필요로 하는 시대에 데뷔 28년차 소설가 함정임이 몸과 마음으로 터득해낸 진언(眞言)들“쓴다, 괜찮다는 말은 차마 못했어도……”작가정신의 ‘슬로북(SLOW BOOK)’은 ‘마음의 속도로 읽는 책’으로, 자신의 속도를 잃어버린 현대인들에게 능동적인 삶의 방식이자 일상의 혁명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된 에세이 시리즈다. 함정임의 『괜찮다는 말은 차마 못했어도』는 ‘슬로북’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괜 예술가들은 이렇게 말했다 - 함정임 한국어문학과 교수 /bbs/humanities/1232/58081/artclView.do 2018-10-02 11:35:43.337 aksd0914 예술가들은 이렇게 말했다 인생을 바꾸는 위대한 예술가들의 한마디! 저자 함정임, 원경|마로니에북스 |2018.02.28 원제Art Is the Highest Form of Hope Other Quotes by Artists 책소개 318명의 예술가들이 전하는 가장 솔직하고, 파격적이며, 재치 있는 조언들! 시대를 초월해서 빛나는 예술가들의 결정적 한마디를 만나다 간결한 문장 속에 담긴 깊은 통찰과 지혜― 우리가 처음 만나는 예술가들의 생생한 말, 말, 말들! 여기 가장 위대한 예술가들의 솔직한 말과 지혜가 담긴 책이 있다. 영어영문학과 김성렬 교수님 학술논문 /bbs/humanities/1232/44149/artclView.do 2017-09-11 15:21:43.547 suesue 김성렬 교수님 학술논문 ◆ "The Racist Implications of The Nigger of the 'Narcissus.'" 신영어영문학 61 (2015): 53-71. ◆ "D. H. Lawrence's The Rainbow": The Struggle for Intimacy." 영미어문학 122 (2016): 67-84. ◆ "Mrs. Dalloway on a Feminist Scale." 신영어영문학 67 (2017): 263-80. 영어영문학과 남현정 교수님 연구 /bbs/humanities/1232/44147/artclView.do 2017-09-11 15:11:44.333 suesue 영어영문학과 남현정 교수님 연구실적 Nam, Hyun-Jeong (2017) Pedagogical Implications of Intercultural Competence, Journal of Learner-Centered Curriculum and Instruction 17(7), 67-85. Nam, Hyun-Jeong (2017) What Shapes the Learning Styles?: In Relation to Learning Contexts and English Proficiency, Modern Studies 아주 사소한 중독 - 함정임 한국어문학과 교수 /bbs/humanities/1232/43141/artclView.do 2017-08-09 11:30:10.217 ybu01209 아주 사소한 중독 책소개함정임 문학의 새로운 서사적 실험을 시도한 중편소설 『아주 사소한 중독』. 서른여섯 살의 ‘그녀’는 프랑스 유학을 마치고 귀국하기 전 몽파르나스 공동묘지에서 ‘그’를 만나 담소를 나누다 헤어진다. 서울로 돌아온 그녀는 우연한 기회에 ‘그’와 해후하고 이내 사랑에 빠져든다. 그녀에게 사랑이란 신체적인 기능 장애를 유발하는 일상적인 사소한 중독( 中毒 )일 뿐이다. 그들은 매주 수요일이면 그녀의 오피스텔에서 만나 키스를 하고 함께 잠을 잔다. 하지만 그녀는 알고 있다. 그가 그녀에게 치닫고 있는 듯 보이지만 사실 [조선일보/편집자 레터] 활자 중독과 키스 중독 /bbs/humanities/1232/43140/artclView.do 2017-08-09 11:29:24.33 ybu01209 [편집자 레터] 활자 중독과 키스 중독 어수웅 Books 팀장 직업 때문인지 천성 때문인지 잘 모르겠지만, 약간의 '활자 중독증'이 있습니다. 화장실에 신문 없이 들어간 날이면, 치약 성분표라도 읽곤 했죠.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장소는 뉴욕 JFK공항. 런던행 비행기를 기다리는 제 손에는 소설가 함정임의 '아주 사소한 중독'(작가정신)이 있습니다. 네, 이 책의 제목 역시 '중독'이네요.출장 가방에 이 책을 넣은 이유가 있습니다. 16년의 간격을 두고 벌어진 기묘한 인연 때문입니다. 2001년에 초판이 나온 이 소설의 복간 특 동아대 교수 5명, 제28대 문화재위원 위촉 /bbs/humanities/1232/43138/artclView.do 2017-08-09 11:25:53.71 ybu01209 동아대 교수 5명, 제28대 문화재위원 위촉왼쪽 사진부터 제28대 문화재위원으로 위촉된 박은경 동아대 인문과학대학장과 박광춘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사진 = 인문대 제공 2019년 4월까지 임기 … 문화재 지정?보존 등 역할 맡아 동아대 교수 5명이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으로부터 제28대 문화재위원과 문화재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 문화재위원회는 문화재청의 자문기구로 △건축문화재 △동산문화재 △사적 △천연기념물 △매장문화재 △근대문화재 △민속문화재 △세계유산 등 8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다. 박은경 동아대 고고미술사 무엇보다 소설을 - 함정임 한국어문학과 교수 /bbs/humanities/1232/43137/artclView.do 2017-08-09 11:24:58.707 ybu01209 저자 함정임 | 예담 | 2017.02.25 페이지 312 | ISBN ?9788959134748 | 판형 규격외 변형 책소개 소설가 함정임이 문학을 오롯이 탐미하고, 그로 인해 온전한 나를 만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 생각의 기록, 탐미의 순간들을 담았다. 빅토르 위고, 마르셀 프루스트, 버지니아 울프부터 김영하, 이기호, 김사과까지 작품이 품고 있는 고유의 세계관을 들려주는 동시에 작품이 쓰인 배경, 작가가 소설을 쓰게 된 이유, 소설에 쓰인 작법 등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궁금해할 만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소설 부산 연극의 미학 - 정봉석 한국어문학과 교수 /bbs/humanities/1232/43135/artclView.do 2017-08-09 11:22:24.837 ybu01209 저자 정봉석 | 해성 | 2016.12.30 부산은 예로부터 이미 고유의 독자적인 연희 양식을 계발·보존하여 온 연극의 도시라고 할 수 있다. 수영야류나 동래야류의 탈놀음 과장이나 동해안에서 남해안으로 이어지는 별신굿 과장들에서 그 단적인 예를 확인할 수 있다. 개화기에는 일본 유학생들에 의해 서구 양식의 신극이 도입되었던 관문으로서 한국 근대연극의 시발지라는 연극사적 의미를 지니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