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P 38기 노증현 부경수산㈜ 대표, 동아대 경영대학원 발전기금 1,000만 원 기부
노증현(왼쪽에서 두 번째) 부경수산㈜ 대표와 김완중(왼쪽에서 세 번째) 동아대 경영대학원장, 박현태(맨 왼쪽) 대외국제처장, 김상진 경영대학원 부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동아대 홍보팀 신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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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와 맺은 소중한 인연으로 지인들에게도 추천, 계속 발전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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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노증현 부경수산㈜ 대표가 경영대학원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동아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 38기로 AMP총동문회 33대 회장, (사)동아비즈니스포럼 제4대 회장, 등을 역임한 노 대표는 현재 동아대 경영대학원 AMP회장단 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지난 28일 부민캠퍼스 경영대학원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을 전달식엔 노 대표와 김완중 경영대학원장, 박현태 대외국제처장, 김상진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노 대표는 이 자리에서 “동아대와 맺은 소중한 인연으로 가족에도 좋은 일이 많이 생겨 주위 지인들에게도 계속 학교와 동아대병원을 추천하고 있다”며 “경영대학원이 우수한 원우를 많이 받아 더 발전하길 바라고, 역대 회장단(동경회) 협의회장들이 기부를 하는 전통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동문 여러분의 큰 관심과 애정을 든든한 발판으로 지역 최고의 경영대학원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사하구 장림동에 위치한 부경수산㈜는 기업체와 학교급식, 관공서 등에 각종 냉동 수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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