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대학 설계 공모전에 참가하는 동안 저의 인생을 돌아보고 성찰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전까지는 구체적인 목표 없이 흘러가는 대로 살아왔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구체적으로 내가 어떤 사람인가 무엇을 좋아하는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그리고 내가 살고 싶은 삶은 어떤 삶인가에 대해서 고민해 보고 내가 꿈꾸는 삶을 이루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전까지는 그저 멀게만 느껴졌던 나의 꿈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간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창의적 대학 설계 공모전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알려지면 좋을 거 같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을 거 같은데 이러한 공모전에 참가하여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면 항상 고민하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